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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상과 정경] 포토에세이

잠시 앉았다 간다

 

 

접고 있던 기억을 펴고
잠.시. 

 

 

그리움에 위에 앉았다

간.다.

 

 

다시 새 길로 나서기

전.에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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