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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그에의 곳간] 리뷰

[영화/애니메이션] 월레스와 그로밋 - 화려한 외출

 

 

 

매번 볼 때마다 감탄하게 되는 영국 애니메이션 <월레스와 그루밋>!

오래 전이지만 클레이 애니메이션의 진수를 보여 준 이 영화를 처음 봤을 때의 감동을 잊을 수 없다.

그중에서도 좋아하는 치즈를 실컷 먹기 위해 달나라로 여행을 떠나는 '화려한 외출' 편은 감동 그 자체였다.

감독의 풍부한 상상력과 연출 실력에 홀딱 반해 그후부터 죽~ <월레스와 그로밋>의 광팬이 되었다.

 

생활에 지쳐 아무 생각 없이 쉬고 싶을 때 보면 딱 좋을 영화!

절로 미소가 지어진다. 여러분도 즐감하시길! ^^ 

 

 

 

 


 

   줄거리

 

  

  치즈를 구하러 떠나는 달나라 여행 이야기.
  크래커에 치즈를 얹어 먹는 것을 가장 좋아하는 월레스는,

  어느 날 벽장에 치즈가 떨어진 것을 발견하고는 주말 여행지로 달나라를 갈 계획을 세운다.

  그 이유는 달은 월레스가 좋아하는 치즈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.

  월레스와 그로밋은 마침내 로케트를 만들어 치즈로 된 달에 착륙하는데,

  온통 치즈로 덮여 있는 달에 도착하여 좋아서 어쩔줄 모르는 월레스.

  그러나... 

  
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
월레스와 그로밋 - 화려한 외출 (1997)

Wallace & Gromit: A Grand Day Out 
8
감독
닉 파크
출연
피터 살리스
정보
애니메이션 | 영국 | 23 분 | 1997-02-07
글쓴이 평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