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마음길] 我 걱정 마! 그에 2013. 1. 16. 21:35 숨 한번 깊이 들이마셔 봐. 좋다, 이 서슬 퍼런 겨울. 하나도 안 슬퍼. 슬픔이야 습관 같은 것인데, 뭐. 마음을 놓치지 않으면 삶도 꽤 멋진 걸 거야. 걱정 마. 제자리를 지킬게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그ㆁㅔ의 `마주이야기`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'[마음길] 我'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열쇠가 있었다면, 그때... (0) 2013.02.06 그것도 사랑이라고 (3) 2013.01.26 한숨 (0) 2013.01.12 단 한 사람 (0) 2013.01.07 파연(罷宴) (2) 2012.12.05 '[마음길] 我' Related Articles 열쇠가 있었다면, 그때... 그것도 사랑이라고 한숨 단 한 사람